그리니에코
환경을 생각하는 다회용 콜드체인 패키지로
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해보세요.
그리니에코는 일회용 스티로폼을 대체하여 신선 식품을 오래동안 냉장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콜드체인 솔루션입니다.
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상품 품질 만족도를 높이면서, 동시에 탄소 배출을 줄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.
그리니에코 샘플을 지금 신청해보세요
그리니에코는 일회용 스티로폼을 대체하여 신선 식품을 오래동안 냉장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콜드체인 솔루션입니다.
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상품 품질 만족도를 높이면서, 동시에 탄소 배출을 줄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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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선 식품은 B2B 운송 구간에서 보통 일회용 스트로폼으로 포장하고, 도착지에서 전량 폐기합니다.
그러나, 그리니에코는 500 회 이상의 포장과 세척 과정에도 성능 변화 없이 다회 이용 가능하여 스티로폼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.
신선 식품은 온도에 취약하여 특정 온도 이상 올라가거나 내려갈 경우 상품 품질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.
그리니에코 패키지는 진공 단열 (Vacuum Insulation) 기술을 적용하여 예측 불가능한 물류 환경에서도 상품 품질을 유지하고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에스랩은 식품 생산지에 빈 박스를 공급하고, 이후 식품 납품이 완료된 유통센터로부터 빈 박스를 수거하여, 세척 후 다시 고객에게 공급해드립니다.
일회용 스티로폼의 이용을 대체하여, 스티로폼의 생산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을 절감하게 됩니다. 그리니에코는 유통사와 식품생산자의 ESG 경영을 지원해드립니다.
000,000kgCO₂eq per year
30°C가 넘는 외부 환경에서 패키지에 담긴 식품이 2°C에서 8°C에 도달하는 시간이 그리니에코는 약 16시간, 스티로폼은 약 11시간이 소요됩니다.
그리니에코가 스티로폼에 비해 약 30% 더 오래 동안 신선도를 유지합니다.
그리니에코 패키지는 화학적으로 안정된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제작되어, 생물, 해산물 등이 접촉되어도 인체에 해롭지 않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매우 견고하게 제작되어 운송과정에서 패키지가 깨지거나 부서지지 않아 식품에 섞이지 않습니다.
상온, 냉장, 냉동 상품을 그리니에코 단위로 포장하면, 온도 구간이 다른 상품을 하나의 트럭으로 운송할 수 있습니다. 짧은 운송 구간에서는 냉장 식품을 상온 차량으로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습니다.
그리니에코는 미사용 상태에서 포개어 적재할 수 있어, 물류센터 보관 시 스티로폼보다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스마트 물류에 최적화된 박스 사이즈 설계로서 자동화된 물류센터에서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국내 규격 (1100mm x 1100mm) 팔레트위에 6개씩 팔레타이징이 가능하여 물류 현장에서 효율적인 상하차가 가능합니다.
폐기된 그리니에코 박스를 수거하여 재활용 플라스틱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순환 경제(Circular Economy)를 지원합니다.
국제 재활용 인증(GRS)을 획득한 에스랩아시아는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분쇄하고 세척하여 그리니에코 생산에 필요한 재활용 원료로 투입하며, 향후 100%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그리니에코 이용을 통한 탄소배출절감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대시보드를 제공합니다. 스티로폼과 병행하여 이용하는 경우에도 탄소 발생량으로 관리하여, 배출과 절감량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절감한 탄소배출량 정보를 파트너, 고객, 투자자 등에게 공유할 수 있고, 특히 Scope 3 탄소배출량을 요구하는 기업 고객에게 편리하게 리포팅할 수 있습니다.